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제69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와 신문 홍보 캐릭터를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 기간은 2월 28일(금)까지입니다.
신문의 날 기념 표어 공모 목적
이번 신문의 날 기념 표어 공모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독자들에게 신문이 갖는 중요성과 영향력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신문은 정보 전달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문화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표어를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문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하며, 모든 국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문 홍보 캐릭터의 중요성
신문 홍보 캐릭터는 독자들에게 신문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신문의 다양한 성격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어린 독자층과 청소년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는 신문을 읽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캐릭터 공모는 기존의 틀을 넘어서 신문이 갖는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참여 방법 및 마감일
이번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명확한 주제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어는 짧고 기억하기 쉬운 방식으로 제안해야 하며, 캐릭터는 신문의 특성을 반영하여 디자인되어야 합니다.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며, 마감일은 2월 28일입니다. 날짜를 꼭 기억하시고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신청해 주세요.
결론적으로, 제69회 신문의 날 기념 표어 및 캐릭터 공모는 신문의 가치를 알리고, 독자와 소통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많은 참여를 통해 신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여 더욱 풍성한 결과물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며, 다음 단계로는 공모 참여를 한 후 결과 발표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